일본의 저명한 작가 야스시 이노우에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영화평론가, 연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기 색깔이 뚜렷한 감독으로서도 널리 인정을 받고 있는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야쿠쇼 코지, 키키 키린, 미야자키 아오이 등 실력파 배우들과 힘을 합쳐 만든 감동적인 작품. 야스시 이노우에와 동향 출신인 하라다 마사토는 10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 작품을 완성했다.
야쿠쇼 코지
Kosaku
키키 키린
Yae
미야자키 아오이
Kotoko
미나미 카호
Kuwako
Midoriko Kimura
Shigako
Mimura
Ikuko
Akiko Kikuchi
Noriko
Takahiro Miura
Segawa
Erina Mano
Sadayo
Rentaro Mikuni
Hayato
Kumiko Ito
Tamayo
Zenki Aramaki